[헤럴드POP=강가희기자]군입대를 앞둔 배우 송강이 입대 심경을 전했다.
1일 배우 송강이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공개했다. 송강은 자신의 팬클럽(송편)에게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 할지 고민이네요. 기사로 다들 보셨겠지만 드디어 갑니다"라고 말하며 운을 뗐다.
4월 2일 군 입대를 앞둔 송강은 "2017년 데뷔 때부터 그리고 그 이후에도 사랑해 주신 송편들! 항상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은 추억,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요즘입니다"라며 그간 활동을 되짚었다.
자기 전 감사일기를 쓰며 팬들에게 감사한 일을 떠올린다는 송강은 "저의 20대를 의미 있는, 뜻깊은 시간들로 채워줘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저는 이제 잠깐동안 여러분 곁에 없겠지만, 시간은 금방 돌아오니까. 그때 또다시 감사한 그리고 건강한 마음으로 직접 봤으면 좋겠어요. 그때가 온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모습으로 뵈어요"라고 전했다.
송강은 "저는 군대에 가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새로운 언어 배우기예요. 그 일 년 반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요"라며 군백기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송강은 "우리 송편이들도 그 기간 동안 쭈욱~ 하고 싶은 일, 나를 찾는 일 등등 뜻깊은 많은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건강히 조심히 행복하게 다녀올게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한편 송강은 4월 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다음은 송강 손편지 전문 송편!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 할지 고민이네요.
기사로 다들 보셨겠지만 드디어 갑니다!
2017년 데뷔 때부터 그리고 그 이후에도 사랑해 주신 송편들! 항상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은 추억,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요즘입니다.
저는 요즘 자기 전 항상 감사일기를 쓰곤 하는데요. 우리 송편이들의 감사한 일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생일, 기념일, 팬미팅 등등 저의 20대를 의미 있는, 뜻깊은 시간들로 채워줘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에요.
저는 이제 잠깐동안 여러분 곁에 없겠지만, 시간은 금방 돌아오니까. 그때 또다시 감사한 그리고 건강한 마음으로 직접 봤으면 좋겠어요.
그때가 온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모습으로 뵈어요. 저는 군대에 가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새로운 언어 배우기예요.
그 일 년 반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요.
우리 송편이 들도 그 기간 동안 쭈욱~ 하고 싶은 일, 나를 찾는 일 등등 뜻깊은 많은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송편의 뜻은 송:강, 편:팬 이렇게 의미 있는 이름이니,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며 , 저는 늘 있겠습니다!
건강히 조심히 행복하게 다녀올게요!
송편이들 사랑 합니다! 늘요.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