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정형돈이 아내 한유라와 대화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24년 전, 불법 유턴 차량에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를 얻게 된 강원래, 김송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정형돈이 아내와의 대화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오은영은 "보통 오랜 시간을 보낸 부부들이 대화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정형돈, 이윤지에게 부부간 대화 방식에 대해 질문했다.
정형돈은 "요즘 들어 대화가 많아졌다. 결혼 16년차인데 같이 드라마를 보면서 대화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드라마를 안 좋아하는데 대화가 너무 없어지니까 드라마를 같이 보면서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을 욕하면서 대화가 많아졌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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