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눙주현' 유튜브 캡처
옥주현 '눙주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옥주현이 콘서트를 성료했다.

1일 오후 옥주현의 유튜브 채널 '눙주현'에는 '제 여친들을 소개합니다 옥주현 with Friends 콘서트 비하인드 | 브이로그 | 눙주현 x 옥주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콘서트를 앞두고 조정은, 선민과 밤 시스터즈로 비비의 '밤양갱'을 연습했다. 세 사람은 "3인 체제 '밤양갱'은 없었다. 상황을 상상해보면 슬프다"고 웃었다.

첫 회의 후 연습과 연습을 거쳐 당일. 옥주현은 "여기는 구리아트홀이다. 오늘 '옥주현 with friends' 콘서트다. 조정은 배우님과 선민 배우님과 함께 할 거다"라며 "제가 기획을 하게 된 공연인데 예전부터 하고 싶었다. 무한한 재능과 끼를 갖고 있는 여배우들을 이렇게 다양한 넘버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고 싶었다. 오늘이 첫 번째였고 이 시리즈를 구체적으로 많이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작품 안에서 툴이 있으니까 그거 벗어나서 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티켓값도 그렇고 많이 고려해서 기획 중에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옥주현은 조정은, 선민과 아이유의 '밤편지' 머라이어 캐리 'Hero' 등을 부르며 귀호강을 선사했다.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120분 순삭이었다. 지휘자는 "너무 멋있어요 진짜. 저는 박자를 지켜야되는 사람인데 홀리는 거다. 음악을 듣느라고"라고 극찬해 세사람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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