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아현이 아버지 생각에 울컥 눈물을 터트렸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아현이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터트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아현은 "사실 제가 어렸을 때 아빠 기억이 잘 안 날 정도로 아빠랑 놀려 다녔던 기억도 안 난다. 일 때문에 많이 바쁘셔서 저희랑 시간을 많이 못 보내셨다. 정말 무뚝뚝하신 분인데 갑자기 저한테 카톡으로 '공주님 밥은 먹었어?'이렇게 온 거예요. 그래서 왜그러시지 그랬다. 여쭤보니까 팬분들께서 저를 공주님이라고 부른대요. 그래서 저희 아빠도 해보고 싶으셨다고"라며 아버지에 대해 말했다.
배아현은 "저희가 연습을 하고 있었다. 팀 전 때였는데 힘들고 지쳐 있을 때였는데 저희 아빠께서 피자랑 편지를 몰래 두고 가셨다. 그래서 울컥하고 울었던 거 같다"라며 아버지의 응원에 울음을 터트렸던 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배아현은 "저한테 오셔가지고 내 마음속에는 네가 진이야 최고야 잘했어 말씀을 해주시는 거다. 정말 마음에 위로가 됐던 거 같다"라며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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