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다비치가 여성 팬이 더 많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여성듀오 다비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리는 "실제로 여성 팬이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강민경 역시 "데뷔 초에는 남성 팬이 많았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저희 성격이 보이니깐 여성 팬이 많이 유입된 것 같다"고 거들었다.
또한 강민경은 "연습생 생활 3~4년 했는데 둘도 없는 사이가 됐다"며 "데뷔가 계속 미뤄지면서 굴곡이 많아 더 돈독해졌다. 동료애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해리는 "(둘 사이가) 너무 오래되다 보니깐 사소한 거 하나에 꽂히면 그냥 (웃음이) 터지는 것 같다"고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해리는 "'둘이서 떠나요'에서 민경이 목소리가 빛이 난다"고 치켜세웠다.
강민경의 경우는 "데뷔곡 '미워도 사랑하니까'가 15년 된 노래인데 고등학교 때 처음 받았다. 그 노래 받았을 때 언니 목소리로 학교 화장실에서 들었다"며 "그때 감동을 잊을 수 없다"고 화답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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