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누리꾼들의 고민에 답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여자친구 아버지께서 삼국지는 무조건 읽어야 한다며, 안 읽으면 결혼 안시킨다고 하셔서 요즘 열심히 읽고 있다”는 사연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버지가 삼국지에 한이 맺혔나. 아버지가 관우냐 장비냐 제갈공명이냐 왜 그걸 읽어야 하나”라며 “서머리(요약) 있잖냐. 그걸로 정리하시라. 별거 없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도 다 기억 못할 것이다. 그냥 제갈공명이 제일 좋다고 하시라. 얘 똑똑하네 그럴 것”이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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