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연소 우승자 정서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4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갈라쇼'에서는 정서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자 정서주는 "결승이 끝나고 고향 부산에 다녀왔다"며 "경연하는 3개월 내내 부산에 가지 못했는데 고향에서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왔다"고 전했다.
TOP7은 각자 자신이 떨렸던 순간들을 언급했다. 배아현은 "1라운드가 가장 긴장됐다"고 대답했고 김소연은 "언제 이름을 불릴지 모르기 때문에 저도 그때가 떨렸다"고 했다. 이어 오유진은 "결승전 때 가장 떨렸다"고 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오유진 양은 결승까지는 올라갈 거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오유진은 "라운드를 하다 보니 다음 순서가 결승전이라는 걸 준결승 때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후 정서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서주 집에서는 아침 부터 닭발, 아구찜, 산낙지 등 음식들이 가득 차려지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정서주의 친적들이 모두 집으로 방문해 우승을 축하했다.
정서주는 닭발 부터 산낙지 까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장윤정은 "근데 저런 메뉴는 우리가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정서주 친척들 역시 아직 어린 정서주 식성에 대해 "어렸을 때 부터 신기했다"고 말했다.
정서주는 왜 산낙지가 맛있냐는 말에 "꿈틀꿈틀하는게 맛있다"며 "빨판이 맛있는 것 같다"고 하며 특이한 식성을 자랑했다. 이어 정서주는 아직도 우승한 것에 대해 실감이 안난다고 말했다. 정서주의 고모는 "난 TOP7에만 들어가길 바랐다"고 하면서 조카를 자랑스러워 했다.
정서주는 우승한 것에 대해 엄마의 역할이 크다고 했다. 정서주는 "엄마가 20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저 뒷바라지 한다고 서울까지 올라오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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