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유영재
선우은숙, 유영재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선우은숙이 유영재에 이어 이혼 선언 후 침묵을 지켰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선우은숙이 출연했다. 해당 방송은 이혼 전 출연한 것으로, 유영재와의 이혼 언급은 없었다. 다만, 추후 선우은숙의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가 예정되어 있어 이혼에 대해 입을 열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같은 날, 유영재 역시 선우은숙과의 이혼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 유영재는 현재 경인방송 '유영재의 라디오쇼'를 진행 중이다. 지난 5일에도 침묵을 지켰던 유영재는 6일 방송에서도 이혼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선우은숙, 유영재 모두 결혼 당시 각종 방송을 통해 러브 스토리와 소감을 전하는 등 애정 가득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혼 후에는 누구 하나 언급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 있어 추후 두 사람 중 한 명이라도 이혼에 대해 언급할지 이목이 쏠렸다.

앞서 지난 2022년,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결혼했다. 선우은숙은 두 번째 결혼으로, 유영재와 이혼하지 않겠다며 각종 방송에서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4살 연하의 유영재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던 선우은숙은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선언했다. 지난 5일 선우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선우은숙이 최근 유영재와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유영재의 양다리설이 제기되는 등 두 사람의 이혼 사유를 추측하는 설들이 돌아 파장이 일었다.

선우은숙과 유영재가 이혼 후 사흘째 침묵을 지키는 가운데, 과연 이혼과 설에 대해 해명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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