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버드맨’(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의 국내 개봉일이 오는 3월로 확정됐다. ‘버드맨’은 슈퍼히어로 ‘버드맨’으로 톱스타의 인기를 누렸던 할리우드 배우가 예전의 꿈과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브로드웨이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이번 개봉 확정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붉은 색을 바탕 위에 검게 그려진 ‘버드맨’의 측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동시에 ‘버드맨’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포스터에는 “수트를 벗고 브로드웨이로 간 슈퍼히어로! 화려한 무대 뒤 그들의 진짜 모습이 공개된다”라는 카피가 적혀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이 늘 훔쳐보고 싶었던 화려한 무대 뒤 스타들의 실체가 공개되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버드맨’은 팀 버튼 감독의 ‘배트맨’으로 알려진 연기파 배우 마이클 키튼, ‘파이트 클럽’, ‘인크레더블 헐크’ 등의 에드워드 노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엠마 스톤, ‘킹콩’의 나오미 왓츠가 출연한다.
여기에 ‘21그램’ ‘바벨’ ‘비우티풀’ 등의 거장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펼치며, ‘그래비티’의 촬영 감독 엠마누엘 루베즈키, ‘인사이드 르윈’, ‘나를 찾아줘’, ‘노예 12년’, ‘블랙 스완’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을 창조한 할리우드 제작진이 가세했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