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캡처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유영재의 과거 이야기가 공개됐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재혼 아니었다. 선우은숙도 몰랐던 유영재 과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호씨는 "(선우은숙과 유영재)결혼 발표 이후 관련 제보가 이어졌고 취재와 확인까지 이뤄졌지만 두분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관련 내용들을 모두 함구한 바 있다"며 "냉정하게 따져보면 환승연애라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신혼여행과 신혼생황을 모두 공개했기 때문에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짚어보는 것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판단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진호씨는 "선우은숙과 컨택을 위해 노력했지만 좀처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혼 이후 엄청난 충격을 받은 상태며, 지인들에게조차 관련된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 평소 방송을 통해 전해지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아서 유영재와의 문제를 방송을 통해 알게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골프에 방송까지 같이 하니까 두 사람의 관계가 괜찮은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부부 싸움과 이혼을 하는 과정에서 선우은숙의 속이 곪아터졌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지인의 반응을 대신 전했다.

이어 "(선우은숙과 대화하려고)수 차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제주도로 내려갔고 극소수의 지인 외 누구와도 연락이 닿고 있지 않다고 한다"고 전했다.

잡음이 일고 있는 유영재의 여자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5일 공개했던 영상 속 이진호 씨에 따르면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골프 모임을 통해 만나 8일만 초고속 결혼을 했다. 하지만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만나기 전 사실혼 관계였던 A씨가 있었고, A씨가 2022년 8월 전남편이 갑작스럽게 사망해 자녀의 학교 문제 등과 장례를 위해 2~3주 동안 집을 비운 사이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혼인신고를 했다. 선우은숙은 아무것도 모른 채 유영재와 결혼한 것이라고.

이진호 씨는 "두 사람의 혼인신고는 2022년 9월 1일이었다. 2022년 8월 31일날 인천 맥주 축제가 진행됐는데 유영재가 사회를 맡은 바 있다. 당시 애인이었던 A씨가 현장에 직접 와서 도왔다는 거다. 실제로 A씨를 봤다는 인물도 적지 않았는데 애초에 선우은숙이 A씨의 존재를 알았다면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보긴 어려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진호씨는 작가 A씨와 사실혼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팬들과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제보와 함께 추가적으로 충격적인 사안이 한 개 더 있었다고 말했다. 유영재가 재혼이 아니라 삼혼이었다는 것.

이진호씨는 "유영재와 전처 슬하에는 장성한 아들이 한 명 있다. 결혼 전 아들의 결혼식이 있기도 했다. 이 인물과 실제로 이혼까지 진행됐다. 그리고 골프 선수와 재혼을 했었다. 골프에 관심이 높은 이유 역시 이 지점에 있다. 두 번째 여성과 이혼 이후 돌싱으로서의 삶을 즐겼다. 라디오 방송에서 작가로 일하고 있던 A씨와 굉장히 깊은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영재의 삼혼사실을 선우은숙)지인들 역시 관련 내용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내용이었다. (선우은숙도)몰랐을 가능성 몹시 크다. 유영재는 첫 번째 전처와 결혼, 출산, 이혼을 진행했고 두 번째 골프 선수와 재혼과 이혼을 진행했고 세 번째는 라디오 작가를 자처하는 A씨와 상당히 깊이 있는 만남을 가졌다. 그리고 선우은숙의 결혼을 진행한 것"이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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