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다양한 국적의 패밀리들이 등장했다.
12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파라과이 패밀리, 오스트리아 패밀리, 캐나다 패밀리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는 봄을 맞아 화사한 모습을 보였다. 이혜원은 "요즘 벚꽃이 정말 예쁜데 전 남편이랑 꽃놀이를 다녀 본 적이 없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안정환이 꽃알레르기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샘 해밍턴은 "그런 핑계가 있냐"고 했고 안정환은 발끈하며 샘 해밍턴에게 "핑계라니"라고 했다.
유세윤은 "어떻게 꽃을 든 남자가 꽃 알러지가 있을 수 있냐"고 놀라워 했고 안정환은 "없었는데 환경 변화로 인해 꽃만 보면 콧물이 난다"고 했다. 그러자 송진우는 "집에 꽃이 있으니 집에서 항상 콧물을 흘린다고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가장 먼저 등장한 파라과이는 최근 K POP등 한류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나라로 스페인어, 영어, 과라니어, 포르투갈어를 사용하고 있는 곳이다.
브라질 출신 카를로스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세계 최대 댐 중 2개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다. 이타이푸 댐이라고 하는데 브라질과 파라과이 국경선에 위치해 파라나강 유역에 건설된 댐이다. 또 야시레타 댐은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가 공유하는 댐이다.
또 파라과이는 엄청난 전기 수출국이다. 이어 등장한 파라과이 패밀리는 한국 남편 최철과 파라과이 아내 릴리였다. 릴리는 작은 방송국 앵커 출신이고 부업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다. 현재는 파라과이 대표 방송국 PD다.
부부는 세계3대 폭포인 남미 이구아수 여행을 떠났다. 이를 본 안정환은 "나는 브라질에 두 번이나 갔는데 이구아수 폭포는 안 가 봤다"며 "지나가다가 '저쪽이 이구아수 폭포'라고 했는데 별로 관심이 없었고 저는 그냥 멀리서 본걸 쳤다"고 했다. 그러자 유세윤은 "어렸을 땐 안 그랬는데 지금은 여행 가면 여행지 앞에 있는 설명을 읽게 된다"고 했다.
이어진 패밀리 일상은 바로 오스트리아 패밀리로 후강원, 차서율이었다. 특히 후강원은 임영웅의 팬인 '영웅시대'였으며 부부느 이른바 '영웅투어'를 떠났다. 부부는 임영웅 헌정인 비엔나 투어를 떠나 버스킹을 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패밀리는 캐나다 패밀리로 아내 이경진과 남편 셰인, 그리고 두 아이들이었다. 패밀리는 마차를 타고 대자연 속으로 떠나 코트라이트 공원에 갔다. 이곳에서 메이플시럽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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