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경기도 양주시와 남양주시의 아파트에서 잇따라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13일 오후 12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의 20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주민 10여 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소방헬기 4대가 출동했지만 진화가 이뤄지면서 지상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주 아파트 화재 남양주 아파트 화재 소식에 네티즌은 "남양주 아파트 화재, 2015년도 그냥 지나가지 않을 듯" "남양주 아파트 화재, 연초부터 사건사고의 연속이네" "남양주 아파트 화재, 안전한 곳이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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