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한영, 박군 부부 사이에 찬바람이 불었다.
15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영, 박군 부부의 건강 잔소리가 전파를 탔다.
한영은 박군의 등쌀에 함께 헬스장을 찾았다. 8살 연상인 아내 한영의 건강을 걱정했다고. 박군은 “사진 찍지 말고 운동해”라며 단속했지만 한영은 “나는 스트레칭이 필요해”라며 쉽게 운동에 응하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이번엔 한영이 땀으로 흠뻑 젖은 박군을 보며 “운동할 때 왜 맨날 모자를 쓰는 거야?”라고 지적하기 시작했다. 귀가 후 물 대신 탄산음료를 집어 드는 남편의 모습에 “여보 맨날 탄산 마시면 안 돼. 탈모에 안 좋대, 탄산 마시는 게”라고 걱정하기도.
“아는데 지금은 당도 떨어졌고 에너지 소모도 많이 했잖아”라며 반박하던 박군은 계속된 잔소리에 결국 감정이 상했다. 지켜보던 MC들은 “박군 씨가 예전처럼 한영 씨 말을 듣지 않네요”, “몰래 마셔, 왜 볼 때 마셔서”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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