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 16일 채널 TEO 측은 '꽁꽁 얼어붙은 마동석 위로 김무열이 걸어 다닙니다. | EP.36 김무열 |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무열은 "내가 와이프 앞에서는 되게 장난스럽다. 웃는 걸 보는게 좋아서 그렇다"며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크럼프 따라 했을 때 좋아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무열이 질투가 많아 남사친들이 없어졌다는 윤승아의 폭로에 대해서는 "정말로 남을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고 특히 처음 만난 사람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예의를 지키는 편이라 남사친들한테도 저는 기본적인 태도를 갖췄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알기로는 그녀의 남사친들이 오히려 내가 불편해할까봐 연락을 꺼렸다. 그렇게 알고 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무열은 "친한 남사친 한명이랑 프랑스 파리로 신혼여행도 같이 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식 전에 신혼여행을 미리 갔다"며 "내가 프러포즈 하는 걸 그 친구가 도와줬다. 남사친으로 만났지만, 저랑도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김무열은 "오늘 갑자기 와이프가 쌩얼이 좋아? 화장한게 좋아? 묻길래 쌩얼이 좋다고 했다"며 "샵에서 화장을 짙게 하고 있었나 본데 메이크업아티스트가 짙게 하면 좋아할 거라고 해서 궁금해서 그랬다는데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도연은 "민낯이 예쁘긴 해"라고 인정했고, 김무열은 "맞다"고 맞장구를 쳤다.
특히 김무열은 "결혼으로 둘이 됐다는게 좋다. 나라는 사람의 객관성을 지킬 수 있는 존재도 되는 것 같다"며 "어려운 일 있을 때 무조건적인 내 편이 생기는 거니 많이 힘이 된다. 의지가 되고"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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