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파혼설을 딛고 럽스타를 재개한 김슬기, 유현철 커플이 주작 논란에도 휘말린 가운데, 김슬기가 이를 부인했다.
최근 '나는 솔로' 10기 옥순 출신 김슬기와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이 재혼을 앞두고 파혼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2022년 열애를 인정했으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유자녀 돌싱 커플의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달 초, 두 사람의 파혼설이 제기되었다. 김슬기가 개인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는가 하면 유현철이 김슬기의 계정을 언팔로우했기 때문.
약 2년간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연애 일상을 공개했던 만큼 이러한 의혹에 관심이 모였고, 이 가운데 '나는 솔로' 14기 광수가 "결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대신 해명해 의아함을 키웠다.
지난 15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두 사람이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파혼설이 과연 사실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했던 만큼 이날 방송에 더욱 이목이 모였으나, 막상 방송에는 파혼설이 제기된 4월 배경이 아닌 좀 더 앞선 시기에 촬영된 분량이 담겨 빈축을 샀다.
김슬기와 유현철은 이날 방송에서 재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을 털어놨다. 화제를 모았던 파혼설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던 가운데, 방송 다음날 유현철이 개인 SNS에 자녀들의 사진과 함께 "너무 사랑스러우니까 피드 박제. 그리고 내 사랑 슬기"라는 럽스타를 재개하며 파혼설을 일축했다.
이에 이들을 지켜보던 누리꾼들은 황당한 반응을 표했다. 두 사람의 개인 SNS 댓글에는 급기야 주작 방송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었고, 이에 17일 김슬기는 "주작한 적 없음"이라고 '방송용 파혼설' 의혹을 부인했다.
방송에서는 갈등을 겪는 모습을, 파혼설 제기 배경이었던 SNS에서는 다시 애정행각을 보이고 있는 이들이 재혼을 앞두고 어떤 매듭을 짓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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