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원준이 아내 애칭을 공개했다.

18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원준의 일상 공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김원준에 대해 "우리가 대학생이던 그 시절 이미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다"고 했다. 실제로 김원준은 1990년대 데뷔하자마자 인기를 얻었고 X세대 아이콘이자 톱스타 뮤지션이었다.

어느덧 데뷔 후 33년이 지났지만 김구라는 아직도 김원준의 당시 인기가 생생했다고 전했다. 신성우 역시 1990년대 청춘 아이콘이자 최고의 록스타였다.

이어 김원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원준은 송도에서 가족들과 산다며 두 딸과 '저의 주인님'이라며 아내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아내를 주인님이라고 하더라"고 했고 김원준은 "아내 집에 임대로 사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원준은 "장난삼아 부르던 애칭이 호칭으로 굳었다"고 하면서 아내가 배울점이 많아 완벽하다고 했다. 김원준은 아내에 대해 검사로서 직장 생활은 물론 엄마의 삶도 완벽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원준은 '주인님'이라는 애칭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애칭이라고 설명했다. 김원준은 그렇게 송도 집에서 주인님인 아내와 두딸, 그리고 장모님 까지 네명의 여성과 함께 산다고 했다.

김원준은 "전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서울 토박이인데 아내가 인천이 고향이다"며 "인천에서 아내 부모님이 아이들을 봐줘야 하니까 송도에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 부모님은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시니까 육아가 힘드시다"며 "처음엔 너무 적응이 안됐는데 아내는 지방 근무를 하고 육아는 제 몫이니 당연히 제가 해야하는 것 처럼 여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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