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양세형이 응원을 위해 이은형 부부를 찾아왔다.
22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로운 운명 부부를 찾아온 양세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양세형이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집을 찾은 가운데, 영상을 보던 이은형은 “둘이 아침마다 1시간 반 이상 통화하고 ‘자세한 건 만나서 얘기해요’ 하는 사이”라고 애틋한 양세형과 강재준의 사이를 귀띔했다. “깡총이랑 인사해”라는 말에 이은형의 배를 어루만지던 양세형은 “누나가 임신했다는 게 난 지금도 안 믿겨져”라며 어색하게 웃었다.
강재준은 양세형의 시집을 가져와 “어떻게 보면 나를 위한 시집이야”라며 “두 번째 시 제목이 ‘아빠’야. 세형 선배의 ‘아빠’일 수도 있는데 난 깡총이의 ‘아빠’ 잖아”라고 이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은 감명 깊게 읽어준 강재준에 고마운 듯 “나중에 깡총이 태어나면 깡총이랑 둘을 위한 시를 내가 한번 써볼게”라고 약속했다.
그런가 하면 강재준은 “오늘 내가 S.O.S를 쳤어. 네가 단백질 위주로 잘 못 먹는데 또 요리 하면 양세형이잖아”라며 양세형을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양세형은 입덧으로 고기를 잘 먹지 못하는 이은형을 위해 버섯 만두를 손수 빚어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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