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故 구본임이 세상을 떠난지 5년이 흘렀다.
오늘(21일) 故 구본임이 5주기를 맞았다. 지난 2019년 故 구본임은 비인두암 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그는 비인두암을 발견 후 치료를 해왔지만 말기에 병을 발견한 여파로 1년의 투병 끝 삶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故 구본임은 지난 1992년 영화 '미스터 맘마'로 데뷔. 영화, 드라마, 연극 등 경계 없이 넘나들며 활동했다.
또한 연극 '세친구', '짠', '블랙코미디'부터 영화 '선생 김봉두', 음란서생', '국경의 남쪽', '미녀는 괴로워', '화려한 휴가', '식객', '청춘 그루브', '나는 왕이로소이다', '늑대소년' 등에서 감초 연기로 대중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기도 했다. 이처럼 열일을 펼쳤던 故 구본임의 유작은 지난 2015년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됐다.
너무 이른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 연극계와 연예계를 추모로 물들였던 故 구본임. 그가 우리의 곁을 떠난지도 5년이 흘렀지만 그가 남기고 간 작품들은 영원히 남아 대중을 위로하고 기쁨을 줄 것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