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응원을 이어간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LOVE MYSELF’ 캠페인이 전 세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위한 유니세프의 #OnMyMind(온마이마인드) 이니셔티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LOVE MYSELF’를 통해 유니세프 폭력 근절 캠페인 #ENDviolence를 후원해 온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뮤직은 2024년 유니세프와의 글로벌 재협약을 맞아 ‘LOVE MYSELF’ 캠페인의 두 번째 파트로서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한 유니세프의 #OnMyMind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신을 사랑하는 가치와 폭력 근절에 대한 진심 어린 메시지로 전 세계에 희망과 용기를 선사해온 방탄소년단의 ‘LOVE MYSELF’는 이제 마음 건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연대를 통해 더 폭 넓은 감동과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방탄소년단의 메시지는 전 세계 아동·청소년들에게 큰 위안과 용기가 돼 주었다. 기금뿐 아니라 선한 영향력으로 큰 힘을 실어주시는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뮤직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LOVE MYSELF’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한 #OnMyMind에도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부터 현재까지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뮤직이 상품 및 앨범 수익금 등 ‘LOVE MYSELF'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 함께 #ENDviolence에 후원한 기금은 89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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