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서현진이 조규성을 닮은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서현진이 출연해 일상 속 건강루틴을 공개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서현진의 등장에 오지호, 신승환, 남성 전문의들이 설렘을 드러냈고, 이에 현영과 이성미가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영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서현진에 “대학교 때부터 인기가 엄청 많았겠다”라고 물었고, 서현진은 아니라고 겸손하게 답하며 “미팅을 좋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0번 넘게 미팅을 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수많은 남자들을 뒤로 하고 남편은 어떻게 만나게 됐냐”라는 질문엔 “남편은 방송생활을 하다가 중간에 외국 유학을 갔다 왔었다. 결혼 적령기를 외국에서 보내고 나니까 결혼이 늦어진 거다. 그땐 소개팅을 열심히 했다”라고 전했다.
서현진은 임신 후 체중 15kg 증가를 고백, 감량 후에도 군살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현진은 아들이 자신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현영은 “모유 수유를 오랫동안 했다더라”라고 물었고, 서현진은 “애기가 4살 때까지 했었다. 34개월”라고 밝혔다. 이어 모유수유를 오래 했던 이유에 대해 “제가 빨리 자고 싶고 그러니까 누워서 수유를 한 거다. 루틴처럼 돼서 커서”라고 설명했다.
20대 때 이상형으로 소지섭을 꼽은 서현진은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이 축구선수 조규성을 닮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요가 강사 일도 겸업하고 있어 관심을 모았다. 서현진은 요가에 대해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고.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요가를 계속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서현진은 당 폭탄 칼로리 식단, 채식 위주의 식단을 번갈아 먹는 극단적인 반반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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