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지난해 대상 무관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유재석이 올해 지상파 3사 예능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다.
유재석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아파트404'를 비롯해 지상파 3사에 모습을 비추고 있다. 특히 유재석이 약 3년 만에 KBS를 찾는 점이 이목을 모은다.
오는 5월 10일 KBS2 예능 '싱크로유'가 베일을 벗는다.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머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
유재석은 JTBC '슈가맨' 이후 4년 만에 음악 예능에 도전하는가 하면, '컴백홈' 이후 약 3년 만에 친정 KBS에 복귀한다. 무엇보다 현재 뜨거운 이슈인 AI 기술을 주제로 한 예능인만큼, 유재석이 KBS에서 펼칠 활약에 이목이 모인 상황.
유재석은 SBS에서도 굵직한 존재를 남기고 있다. 최근 700회를 맞이한 '런닝맨'과 더불어 '틈만 나면,' 예능까지 론칭하게 된 것. 유재석은 '런닝맨' 전성기를 만들어 낸 최보필 PD와 손을 잡고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에 도전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틈만 나면,'은 유재석 특유의 편안한 진행력이 돋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록'으로 시민과 소통해 왔던 유재석은 '틈만 나면,'에서 그 실력을 발휘, 틈새를 꽉 채운 웃음을 선사했다.
MBC에서는 '놀면 뭐하니?'로 국민 MC 진가를 보이고 있다. 주우재, 하하, 이미주, 박진주 등의 멤버들을 이끄는 유재석은 6년간 토요 주말 예능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유재석은 삼사 연예대상 대상 무관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KBS에서의 활동은 전무했고, SBS·MBC에서는 다소 주춤한 성적을 보였던 것.
그러나 올해 유재석이 삼사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면서 벌써부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두 편의 새로운 예능으로 찾아온 유재석이 어떤 기록을 써내려 갈지 또 한 번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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