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유튜브 캡처
빠니보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안84가 무계획 일본 여행을 떠나 나체로 온천에 들어갔다.

30일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에는 '기안84식 무계획 랜덤여행, 그리고 그를 따르는 여행자들. 규슈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안84는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 이시언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갔다. 기안84는 비가 오자 쿨하게 맞으며 "옷이 너무 많다. 협찬 등으로 많이 보내준다. 그런데 입는 것만 입는다. 현대 사회가 옷을 너무 많이 만든다. 내가 욕심이 없는 건 아니다. 땅 욕심, 부동산 욕심은 있다. 그런데 옷 욕심은 없다. 궁예가 그렇더라"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벳푸에서 즉흥적으로 버스를 타고 벳푸대학교 앞에 내렸다. 시간이 지나 학식 먹기에 실패한 기안84는 근처 온천으로 갔다.

네 사람은 야외 온천을 했다. 나체로 들어간 모습을 본 빠니보틀은 "이렇게 보니까 조폭 같지 않냐"라고 했다. 기안84는 "이레즈미 느낌 좀 안 나냐"라며 손톱으로 긁은 가슴을 보여줬다. 이시언은 "이래서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오자마자 비가 왔다. 이승훈은 "더러워지기 위해 씻는 느낌이다"라며 어이없어 했다.

네 사람은 택시를 기다리며 달걀을 먹었다. 기안84는 달걀이 뜨겁자, 빗물에 식혔다. 이시언은 "이제 예상이 간다"라며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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