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이번주 이슈를 돌아봤다.

26일 오전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전민기 팀장이 출연해 박명수와 금주 핫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와 전민기 팀장은 요즘 핫한 자격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5위는 토목기사자격증, 4위 전기기사, 3위 한식조리기능사, 2위 건축기사, 1위는 지게차운전기능사였다. 지게운전기능사는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자격증인데 MZ세대 여성들도 많이 딴다고.

이에 박명수는 "유통쪽이지 않나. 얼마나 많은 물건들을 옮겨야 하나"라고 공감했고, 전민기 팀장은 "또 요즘 25톤짜리 대형 트럭 있는데 여성분들 많이 하신다. 차들이 3~4억 하는데 뒤에 잠자리도 있고 요즘 그거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지금 프리 선언 막 했으니까 일이 없다 싶으면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속 끊임없이 배운다는 박명수는 "일주일에 선생님 두번씩 와서 배운다. 20살 어린데 선생님 선생님 모시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라며 "영어는 쓸 일이 없더라. 그래서 지금은 안 배우고 있다. 저도 이슈에 관심이 많지만 이공계쪽으로 가시는 분들에게 대우를 많이 해줘야, 반도체 무너지면 끝장나는거다. 반도체가 우리나라가 1등인데 이공계 반도체쪽으로 가시는 분들에겐 대우를 해줘야 한다"라며 열변을 토했다. 그러자 전민기 팀장은 "반도체에 요즘 왜이렇게 꽂혀있냐"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단체미팅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경기도 성남시에서 진행한 '솔로몬의 선택'에서 지난해에만 39쌍이 탄생했다고. 여러 지자체들의 프로그램을 들은 박명수는 찬반 논란이 있다고 하자 "신원이 보증되니까 전 좋은 것 같다. 지자체마다 지원하는 게 다르지 않나. 그 지역으로 이사오게끔 할 수도 있는거고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찬성 의견을 보였다.

마지막 키워드는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수현이었다. 박명수는 "제가 수현씨를 예능에서 만났는데 사람이 굉장히 순수하더라. 웃기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연기하려는 것도 아니고 순수하더라. 말을 더듬는데 보면서 '사람이 참 순수하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능구렁이 보면 아는데 김수현은 능구렁이가 아니다. 착한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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