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홍진경이 결혼 질문을 패스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홍진경의 인생템 4가지 김나영의 템템템에서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김나영의 집에 방문했다. 홍진경은 "사람들이 나보고 머리를 기르라고 한다. 난 긴머리가 안 어울린다. 긴머리 가발을 쓰면 사람들이 납득할 거다"라고 말했다.

또 홍진경은 "김나영과 같은 회사다"라고 했다. 김나영은 "항상 홍진경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고 닮고 싶었다. 내면이 탄탄해서 닮고 싶었다"라고 했다.

시간을 되돌린다면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 홍진경은 "너는 할 거냐. 딸 라엘이에게는 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라며 물었다. 김나영은 "언제적 결혼을 말하는 거냐. 없던 질문으로 하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엘이의 용돈이 40만 원이라며 "이제부터라도 경제관념을 심어줘야 한다. 사실 진짜 귀찮고 어렵다. 우리가 사주면 제일 편하다. 제일 빨리 끝난다. 애가 스스로 하게끔 하려면 기다려야 하고 진빠진다. 엄마, 아빠는 진짜 힘들다. 알아서 용돈을 줘라. 내가 네 아들 용돈까지 정해줘야 하냐. 초등학교 2학년이니까 2만 원만 줘라"라고 했다.

무기력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패스해야겠다. 무기력할 때가 많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아함의 원천에 대해 "이 질문한 분 주소 좀 알려달라. 너무 착하다. 김치를 보내줘야겠다. 우리 구독자들은 공격을 많이 한다"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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