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경기도 양주 소재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나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

13일 오전 9시 50분께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GS자이아파트 7단지에서 큰 불이 발생했다. 총 15층짜리 아파트로, 불이 난 곳은 4층 707호에서 발생했다.

당시 불이 나면서 2명이 숨지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망자는 4층 불의 시작된 곳에 사는 황 모 씨 남매로 황 씨는 온몸에 심한 화상을 입어 숨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는 양주 소망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또 집에 있던 누나 29살 황 씨는 동생이 발견된 방과 조금 떨어진 안방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병원에 옮겼지만 숨졌다.

소방 측은 이 남매가 큰 피해를 입은 건 아파트 현관 문 근처 남동생 황 씨가 있던 방 안에서 불이 시작돼 현관으로 대피할 수가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 아파트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양주 아파트 화재, 무섭다”, “양주 아파트 화재, 오늘 왜 이럼”, “양주 아파트 화재, 요즘 정말 답 없네”, “양주 아파트 화재, 하루에 화재만 수두룩이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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