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무인도 호텔의 퀄리티가 높아졌다.
29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무인도 호텔에서 일하게 된 이연복, 김대호, 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인도 호텔 오픈 당일, 붐과 김대호가 일꾼으로 불려왔다. ‘무인도 러버’ 김대호는 “마치 첫눈 내린 곳을 내가 처음 밟는 것처럼 설렜어요”라며 부푼 기대감을 보이기도. 그러나 청량하고 아기자기한 호텔로 변신한 폐가를 보고 감탄한 것도 잠시, 지붕이 없는 임직원 숙소를 확인하고 충격을 받은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안정환은 “오늘 3시에 손님이 들어오는데.. 우리 셋이 오픈했잖아”라는 폭탄발언으로 두 사람에게 한 번 더 충격을 선사했다. “셰프님이 화구를 많이 써야 하잖아”라며 직원들에 주방을 만들 것을 지시, 그의 말대로 이연복이 무인도 호텔의 셰프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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