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소년 ‘발마니’가 아기 호랑이 ‘무크티’를 밀렵꾼들의 위협으로부터 구하고자 전설로 내려오는 호랑이들의 터전 히말라야에 ‘무크티’를 데려다주기 위해 펼치는 신비한 모험을 담은 작품.
5살의 나이로 4000:1의 경쟁률을 뚫고 '라이언'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친 바 있는 써니 파와르가 주연을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 번 순수한 사랑과 용감함이 돋보이는 소년 ‘발마니’ 역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써니 파와르는 CG 없이 실제 호랑이와 완벽한 호흡을 맞췄다. 또 웅장한 경관을 유지한 타이거 네스트 일명 호랑이굴에서 직접 촬영해 자연에 압도되는 황홀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극한 상황을 만날 수 있는 히말라야산맥과 정글에서 촬영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침착하게 ‘발마니’에 완벽하게 몰입해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전언이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껏 미소를 머금은 채 달려나가고 있는 ‘발마니’와 아기 호랑이 ‘무크티’를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히말라야 전설을 찾아 떠나는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신비한 모험!”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이들이 밀렵꾼들의 위협을 피해 전설 속에서만 듣던 히말라야의 호랑이 터전을 찾아 안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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