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민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2일 "어제 부산에서 무대 마치고 서울에 도착하니 새벽 한시더라고요"라며 "올라오는 열차 안에서 왜 그리도 작약이 보고 싶은지 피곤할 새도 없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시동을 걸고 꽃 시장에 다녀왔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얼굴이 제일 큰 작약으로 원 없이 사와야지 작심하며 한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장날이라 복작복작한 꽃 시장을 휘적이는데 아니 글쎄 너어무 좋았던 거 있죠..헤헷…행복하다아.."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꽃시장을 방문, 작약을 다발로 산 채 행복해하고 있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강민경은 지방 행사 마치고 피곤할 법도 한데 감성적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3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다비치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이다.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혹은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응원과 위로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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