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혜진이 넘어진 뒤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전혜진은 1일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이들 놀라셨죠?"라며 "주변에서 너무나 많은 전화와 위로 메시지가 제게 큰 힘이 됐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매일 드레싱 받고 1시간씩 치료받고 있어요"라며 "진짜 놀라울 정도로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이렇게 좋은 치료를 받는것 만으로도 그저 감사하기만 하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전혜진은 "이렇게 날씨 좋은 계절인데 많이 활동 못하는게 아쉽지만 그것 또한 좀 쉬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져서 괜찮은 걸로.."이라며 "뭘 입어도 썬캡 때문에 폼은 안나지만 이런게 있어서 또 얼마나 감사한지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감사함으로 더 열심히 치료 받을 생각입니다"며 "여러분들도 항상 다니실 때 조심하셔요. 사고는 순간이더라구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전혜진은 최근 "테디(반려견) 미용하러 갔다가 주차장에서 비가 와 우산 가지러 트렁크쪽으로 가는 중에 쇠 파이프 뿌리에 걸려 넘어지면서 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먼저 떨어졌다"며 "너무 당황한 채로 손을 얼굴에 대봤는데 피와 진물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러한 가운데 전혜진이 치료 중인 과정을 공개하자 팬들은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혜진은 올해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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