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가 김희선의 간식차 선물에 감동 받았다.
배우 송혜교는 2일 "우리 공주님. 언니!! 너무 고마워. 최고야!!!"라고 전했다.
이어 "사랑해 언닝~~"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이 송혜교 응원차 촬영장에 보낸 간식차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희선은 '수녀복까지 이쁠 거잖아. 대박날 거잖아'라는 문구로 송혜교를 향한 애정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송혜교는 극중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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