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사인이 멧갈라에서 허리 라인이 잘록한 코르셋을 입은 이유를 밝혔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은 패션지 보그의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올해 멧 갈라 레드카펫 룩의 비밀을 털어놓았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은색 메종 마르지엘라 코르셋과 메탈 스커트를 선택, 잘록한 허리 라인이 믿기지 않는 화려한 코르셋 룩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킴 카다시안은 입술을 다물고 숨을 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이 의상은 예술 그 자체다. 호흡은 힘들지만 나는 할 수 있다"라며 "나도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가장 마법 같은 사람과 함께 인생 최고의 밤을 보내고 정원에 있는 모습을 상상했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하지만 그녀의 사진을 본 현지 네티즌들은 "장기가 뭉개졌을 것 같다", "숨도 못 쉬는 것 같다", "괴물 같다", "이게 예술이라고? 단순한 어리석음일 뿐이다", "여성을 지나치게 상품화한 것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지난 2021년 2월부터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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