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궁민이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의 TV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 수상의 영광을 파트너 안은진에게 돌렸다.
배우 남궁민은 8일 "소감 짧게 한다고 길채낭자를 빼먹었소"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고마웠소 덕분이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MBC 드라마 '연인'을 함께 한 안은진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앞서 남궁민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수상 소감 과정에서 짧게 말하는 바람에 안은진을 언급 못한 것. 시상식 끝난 뒤 따로 감사를 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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