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극장 공연형 걸그룹 비비디바가 극장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비비디바는 15일 소속사 DN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체 티저 영상을 공개, 공연에 앞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이 내세우는 극장 공연형 걸그룹은 미디어가 아닌 전용극장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형태의 DN엔터테인먼트만의 독특한 아이돌 그룹을 의미한다. 이는 국내 첫 시도로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 힘쓴 그룹 운영방식으로, 매일매일 전용극장에서 콘서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비비디바라는 그룹이름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신데렐라’에서 요정이 부르는 유명한 마법주문을 차용한 것으로 부르기도 쉽고 기억에 잘 남는다. ‘소원’, ‘된다, 이뤄진다’는 뜻으로, 생각과 소망이 실현되는 희망의 주문이 담겨 있다.

D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비디바는 미디어를 통한 데뷔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팀이다. 극장공연을 통해 팬들은 본인이 응원하는 그룹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팬과 아티스트 간에 단단한 유대감을 형성시킬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비디바는 3월 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3월 11일 첫 번째 시즌 ‘비비디바 에피소드S’ 첫 공연을 이어나간다. 극장 콘서트 형식의 ‘비비디바’ 공연은 오는 27일 인터파크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하며, 쇼케이스 이후 전용 극장에서 매일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멤버별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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