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등 트러블 치료 후 만족해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예상 댓글: 꼴뚜기 왕자, 알명수, 외계인 같아요, 귀엽다(?)ㅣ여름 맞이 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명수가 여름 행사 시즌 맞이 관리에 나섰다. 박명수는 노출의 계절이라는 말에 "이제 노출해야지"라며 수긍했고, 왁싱샵으로 향하며 "왁싱도 해야 하냐. 보여주기 좀 그렇다"라며 쑥스러워했다.
박명수는 "남자들도 이걸 많이 하냐"라고 물었고 "아프냐, 아프면 수면 마취 좀 해달라"라고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브라질리언 왁싱이 뭔지 물으며 그 뜻을 알곤 "거긴 관심 없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후 겨드랑이 왁싱을 마친 박명수는 "여기 한 달 치 끊고 가자"라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명수는 등드름이 고민이라고 털어놓으며 "32년간 고생한 흔적들이 남아있다. 저한테는 역사다. 근데 지우고 싶다"며 빠른 제품 추천을 요구했다.
박명수는 등 피부를 측정하면서 "창피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유재석은 이런 거 안 할 텐데 나는 왜 이런 걸 해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집도 공개하고 다 깠다. 이젠 보여줄 게 없다"며 씁쓸해했다.
마지막으로 안면 경락 숍에 방문한 박명수는 "잠깐 작아졌다가 다시 커져가는 게 무슨 소용이냐"라고 소리쳤다. 이후 일명 '얼굴 반죽'을 받던 박명수는 고통을 호소하며 "누른다고 (광대가) 들어가냐"라며 괴로워했다.
경락을 마친 박명수는 "효과가 있다. 얼굴이 얇아졌다"며 만족해했다. "하루종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관리를 받았다. 저만의 숨기고 싶었던 비밀인 등 트러블이 정리가 되니 한결 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는 후기를 전한 박명수는 '워터밤' 축제를 노리며 "제이팍처럼 웃통 벗고 자신감 있게 무대에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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