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삼성전자와 캐나다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블랙베리가 삼성전자의 인수를 공식적으로 부인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삼성전자가 특허권 확보를 위해 최대 75억달러(약 8조1112억원)에 블랙베리 인수를 시도 중이라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블랙베리는 같은 날 AP통신을 통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랙베리는 "블랙베리는 삼성전자와 인수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다"며 "블랙베리의 정책 방향은 어떤 소문이나 추측에도 대응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이 문제를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역시 비슷한 입장이다. 블랙베리 인수설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히는 한편 보도자료를 통해 "블랙베리를 인수한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그럼 어디서 나온 말?"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갑자기 왠 인수설?"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저번에도 그랬잖아"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이러다 어느날 인수하는거 아냐?"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아니라는데 왜 자꾸..."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주가 올랐다 급락했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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