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삼성전자와 캐나다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블랙베리가 삼성전자의 인수를 공식적으로 부인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삼성전자가 특허권 확보를 위해 최대 75억달러(약 8조1112억원)에 블랙베리 인수를 시도 중이라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블랙베리는 같은 날 AP통신을 통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블랙베리는 "블랙베리는 삼성전자와 인수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다"며 "블랙베리의 정책 방향은 어떤 소문이나 추측에도 대응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이 문제를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역시 비슷한 입장이다. 블랙베리 인수설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히는 한편 보도자료를 통해 "블랙베리를 인수한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블랙베리)
▲(사진=블랙베리)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그럼 어디서 나온 말?"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갑자기 왠 인수설?"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저번에도 그랬잖아"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이러다 어느날 인수하는거 아냐?"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아니라는데 왜 자꾸..." "삼성전자 블랙베리 인수설 부인, 주가 올랐다 급락했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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