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비, 서희원/사진=웨이보
왕소비, 서희원/사진=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서희원이 왕소비에 제기했던 채권 침해 소송을 취하했다.

8일 중국 소후닷컴에 따르면 서희원은 왕소비의 채권 침해 소송을 취하하는 자료를 제출했다.

앞서 서희원은 왕소비를 양육비 미지급 혐의로 고소했다 또한 왕소비는 위자료 미 손해 배상을 피하기 위해 공동 거주지에 있던 고가의 그림 4점을 옮긴 혐의로 기소됐으나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아 불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 사건은 항소심까지 이어졌지만 서희원은 결국 채권 침해 소송을 취하했다. 이 매체는 서희원이 소송을 취하한 이유로 자신이 승소 가능성이 없어 취소한 것이라고 봤다.

서희원과 왕소비는 지난 2010년 혼인신고 후 2011년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위자료,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여러 문제로 법정에서 다투고 있다. 서희원은 이혼 당시 매월 양육비를 포함한 생활비를 서희원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했으나 구준엽과 재혼한 지난 2022년 3월부터 약 500만 대만달러(한화 약 2억 1490만 원)을 미지급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법원은 서희원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 2022년 클론 구준엽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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