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JTBC 김관 기자가 '비정상회담' 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진욱 닮은 꼴로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김관 기자가 출연해 '과목별 사교육을 시키려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대신 상정했다.
이날 김관 기자는 화려한 입담과 함께 이진욱을 닮은 훈훈하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상황을 리포팅해달라는 출연진들의 요청에 김관 기자는 "제가 지금 나와 있는 스튜디오 안에는 각국에 있는 비정상들이 나와서 정 자세로 앉아있고요. 그 앞에는 더욱 비정상으로 보이는 한국 진행자들 3명이 나와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몹시 난처한 상황들을 연출하고 있어서 출연한 것에 대한 강한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오늘 이 시간 이후에 제가 제작진에게 정식으로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관 기자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후 200일이 넘도록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 머물면서 '세월호 전담 기자'로 활약했다. '염전노예 사건' 보도로 한국기자협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 소식에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 센스가 넘친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 재밌네" "비정상회담 김관 기자, 갑자기 왜 기자가 게스트로 나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