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현희가 천뚱과 마주보고 앉은 구도에 만족감을 표했다.
방송인 홍현희는 지난 13일 '육퇴후 라면은 국룰 아 물론 둘이 부부는 아님주의'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홍현희는 오후 9시 56분임을 알리며 "지금 아이들 때문에 키즈 풀빌라 여행을 왔는데 각자 애기들을 재우고 원래는 자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의 무드인데 한분은 주방에서 달그락거리시고 난 너무 아쉬운 마음에 불이 켜진 이곳에 왔더니 내 앞에는 이분께서 자리잡고 계신다"고 소개했다.
바로 홍현희의 시매부 천뚱이었다. 이에 홍현희는 "사실 저희가 부부가 아니다"고 강조했지만, 육퇴 후 야식 먹는 부부 바이브라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홍현희는 "그냥 우리 서로 눈빛이 라면 먹을래, 말래 하다가 먹자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희 자신도 너무 싫고..가끔 싫을 때 있죠?"라고 묻다가도 "나는 먹을만 하다. 나는 오랜만에 먹으니까"라고 합리화했다.
무엇보다 홍현희는 "이런 구도도 나쁘지 않다"며 "내가 더 왜소해 보이고, 아름다워 보이고"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천뚱에게 평소 자신의 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냐고 물어봤지만, 천뚱은 답을 망설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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