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연극 ‘맥베스’ 요시다 유니의 스페셜 포스터, 리버스 포스터가 공개됐다.
14일 연극 '맥베스'가 세계적인 아트 디렉터 요시다 유니와 컬래버레이션한 스페셜 포스터, 리버스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번 포스터에는 ‘맥베스’ 역의 황정민과 ‘레이디 맥베스’ 역을 맡은 김소진이 등장한다. 작품을 완성한 요시다 유니는 “'맥베스'로 상징되는 검과 왕관을 아이코닉하게 표현하면서,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맥베스’와 ‘레이디 맥베스’의 관계성이기 때문에 검과 왕관의 이미지를 통해 둘의 이야기가 보여지는 것처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의 포스터를 만들 때는 공연을 보기 전에도, 보고 난 후에도 관객들의 마음이 움직여지는 비주얼에 항상 신경을 쓰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포스터와 공연을 보는 분들이 좋아해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이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극 '맥베스'는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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