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승제가 '미스터 트롯'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2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스터 트롯'에 출연했던 정승제는 박명수 때문에 빛을 못 받았다며 "13개 하트를 받으면 올 하트인데 이무송과 박명수 씨가 끝까지 안 눌렀다. 임영웅 씨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는데"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심사위원 박명수는 "하트 줬다가 이 꼴 저 꼴도 안 될 수가 있다. 어영부영 (하트를) 줬다가 수학의 신도 안될 수가 있어서 수학의 신으로 가라 해서 하트를 안 줬다"라고 설명했다.

음악을 사랑한다는 정승제는 "저 같은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 중 한 명이다. 너무 사랑하는 것은 재능을 타고나지 못했다. 음악을 너무 좋아하지만 노래를 잘 못해 불행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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