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13일 오전 9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서울지구촌교회 건물에서 불이 난 뒤 30여분 만에 꺼졌다.
건물 안에 있던 목사 김모 씨가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20여 명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복도에 있는 전기 콘센트에 불꽃이 튀며 불이 붙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경기도 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남매가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 GS자이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층에서 시작된 불은 5층으로 옮겨 붙었고,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양주 아파트 화재'로 남매 2명이 사망했다. 또한 유독가스를 흡입한 김모 씨(23) 등 아파트 주민 3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아파트 주민들은 '쾅'하는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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