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팜유즈 다이어트 이후 유지어터가 된 전현무가 박명수의 미담 공개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바프 촬영 이후 71.5kg에서 현재 72.5kg으로 유지 중임을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MC 전현무에 MBC 파업 당시를 언급하며 "출연료 지금이 안 되지 않냐. 전현무가 나에게 오더니 형 돈 빌려드리냐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런 삶이 얼마나 트렌디 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담의 당사자인 전현무는 기억이 나지 않는 듯 "술 먹었나? 내가 왜"라고 의아해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박명수는 개그계 동료 정준하, 지상렬과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두 사람에 대해 “제일 친하고 허물이 없는 관계다”라고 우정을 과시했다. 박명수는 “전현무가 ‘사당귀’ MC 아니냐”라면서 “작년에 방송만 21개를 했다더라”라고 전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다작 비결에 대해 전현무는 “유튜브 안 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 방송서 원하는 걸 다 해줄 수 있는 거다”라면서 “나는 비어있으니까 제작진이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얼마 전에 사우나에서 송중기를 만났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얼굴이 너무 작은데 잘생긴 거다. 벌거벗고 있는데도 90도로 인사하더라”라고 일화를 밝혔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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