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서원/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차서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서원이 군 복무를 마친 뒤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지난 2022년 11월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배우 차서원이 21일 만기 전역한다.

당시 차서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차서원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차서원에게 지속적인 응원과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차서원은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 '20세기 소년소녀', '왜그래 풍상씨', '청일전자 미쓰리' 등에 출연했다.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낭또(낭만 또라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랬던 그가 '두 번째 남편'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엄현경과 결혼, 임신을 동시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서원은 "내게 좋은 연인이자 인생의 동반자가 생겼다. 내게 늘 웃음을 주는, 그래서 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라 나도 그분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좋은 호감으로 만남을 시작해 이제는 결혼까지 생각하게 됐다"며 "아이라는 소중한 축복이 찾아왔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만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삶에 대한 자세가 달라짐을 느낀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도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살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처럼 군대생활 그리고 남편, 아빠가 되면서 인생 2막을 연 차서원이 향후 배우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되는 바다.

한편 차서원, 엄현경 부부는 뒤늦은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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