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숙 표 50대 연애 프로그램이 탄생할까.
2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개인 별장 소유자 숙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별장을 짓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그래서 외곽에 가서 땅 나온 것 좀 봤다. 가격이 많이 떨어진 땅이 나왔다고 하더라. 그런데 18억이더라. 못 산다"라고 했다. 송은이는 "사람들이 네가 가진 거에 비해 돈이 많은 줄 안다"고 했다.
김숙은 "황보가 다시 태어나면 송은이가 아닌 내 딸로 태어나고 싶다고 하더라. 나는 첫째 송은이, 둘째 최강희, 셋째로 황보를 낳고 싶다. 그 엄마는 정말 행복할 것"이라고 상상했다.
그러면서 "아들로는 문세윤이 좋을 것 같다. 효자다. 둘째는 장우영이다. 우영이가 가족들한테 엄청 잘한다. '홍김동전' 단체 대화방이 있는데, 우영이가 톡을 잘못 보낸 적 있다. 일하는 걸 보내더라. 가족들한테 항상 알리는 거다. 가족들이 궁금해할까 봐 항상 보내주는 거다. 셋째는 배인혁이다. 살갑게 문자를 보내더라"라고 덧붙였다.
김숙은 과거 50대 연애 프로그램을 기획해본 것에 대해 "이영자가 하자고 했냐. 이영자 산 넘었다. 주변에서 승낙하면 하겠다. 지상렬한테도 연락해보자"라고 했다.
지상렬은 "최화정, 주병진이 나오면 매치업이 될 것 같다. 얼마 전에 오현경과 프로그램도 하나 했는데, 그것도 60대의 짝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었다"라며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