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유쾌하게 퀴즈를 진행했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출연해 방송인 김태진과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진행했다.
김태진은 “지난 주 한 인터넷 포털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질환 ‘백일해’다 최근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환자가 43배 가량 급증해 비상이 걸렸다고 한다. 이 이름은 백일 동안 기침을 한다고 해서 백일해라고 부른다“는 오엑스 퀴즈를 냈다.
정답은 ‘O’로 나타났고 박명수는 청취자가 답을 맞히지 못하자 “백일해인데 오늘 왜이래”라고 언어유희 애드리브를 선보여 김태진의 장난스러운 야유를 자아냈다. 박명수 역시 “정말 별로다. 이 정도 되면 잘라야 하는데. 왜 날 쓰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믿는 구석이 있나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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