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성시경이 화제가 됐던 우중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성시경이 출연했다.

최근 성시경은 비 오는 날 야외 콘서트를 강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성시경은 현장을 채워준 팬들에게 고마워하며 "싸이 형이야 젖는 걸 좋아해서 '흠뻑쇼'도 하는데 제 노래는 가만히 들어야 하는데 비가 와서 발까지 젖으면 노래가 들리겠냐. (관객들에게) 마음이 미안했다. 잘 끝나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만히 앉아서 세 시간 반 비 맞는 게 힘들지 이동하면서 옷 갈아입는 건 아무렇지도 않다"라는 팬사랑을 보여 최화정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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