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재재가 마지막 생방송을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3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서는 DJ 재재가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하고 그간 함께 한 고정 게스트 정영한, 김아영, 최낙타, 효진초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 주부터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DJ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 누리꾼은 생방송 중간 “이제 한시간 남았다. 시간아 가지마”라고 재재의 마지막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를 즉석에서 가사로 만들어 노래를 부르면서 재재는 “저처럼 재크박스 잘 없을 텐데”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또다른 청취자도 “조리원 마사지실에서 처음 듣고 최고의 육아 파트너였다. 태어난 딸은 7개월 맞아 건강히 크고 있다. 아기 잘 키우며 늘 응원하겠다”고 재재를 응원했다. 재재는 “어디서 어떻게 들으셨든 계속 두식이 두데 식구니까 너무 서운해하지 말라”고 위로하며 “잠시 후에는 1년 동안 두데를 빛내준 특급 게스트들이 총출동한다. 다 모이는 게 진짜 마블영화, 어벤져스 느낌”이라고 마지막 패밀리 위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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