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캡처
JTBC '뉴스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남보라가 보육원에 승합차를 기부하기 위해 1년간 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일 JTBC ‘뉴스룸’에는 배우 남보라가 출연해 최근 보육원에 승합차를 기부한 선행에 대해 밝혔다.

남보라는 “제가 2년 전부터 보육원에 생일 선물을 선물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작년 5월에 보육원을 방문했는데 당시 보육원에서 오래된 승합차로 아이들이 생활한다는 걸 알게 됐다. 차를 보니 정말 오래되고 낡았더라. 자주 고장나는 건 일상이고 주행 중 멈추기도 한다더라”고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 이후로 차를 선물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사실 차 가격이 크잖나.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더 오기가 생겼다. 꼭 해드리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돈을 모아 1년에 걸쳐 마련해서 올해 5월에 선물해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기억에 남는 반응에 대해 그는 “원장님이 정말 좋아하시더라”며 “차 들어오는 날 같이 갔다. 선생님 다 나와 계셨고 다같이 차를 봤는데 원장 선생님이 거의 울 것 같이. 차를 살펴보시고 시승도 직접 하셨는데 너무 좋아하셨다. 옆에서 보며 선물해드리기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뿌듯함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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