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이 입담을 뽐냈다.

1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형님들은 민경훈이 행사장에 가서 '아는형님'을 그렇게 열심히 홍보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들에 의해 민경훈의 행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민경훈은 "제가 유일하게 하고 있는 예능인 '아는형님' 많이 시청해 달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민경훈은 "근데 제가 또 캠핑장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이 운영하는 캠핑장도 홍보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민경훈은 "아니 왜 이것까지 공개하냐"고 하면서 제작진에게 한소리 했고 속이 보이는 민경훈 홍보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의 주연 배우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이 등장했다. 모두들 이채민 키를 물었고 이채민은 190cm 정도라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저러면 190cm 넘는 것"이라고 했다.

JTBC '아는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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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을 많이 마셔 키가 큰 거냐는 질문에 이채민은 "어머니, 아버지가 좀 크신 것 같다"며 "유전이다"고 했다.

노정의는 그러자 "내가 키가 작지 않은데 같이 촬영하다 보면 목이 아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노정의는 유전이냐는 질문에 "난 근데 나 진짜 작은 키는 아니다"며 "키가 164㎝"라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서장훈을 만나보고 싶었다는 사람이 많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채민은 KBS '뮤직뱅크' MC로 활동하다가 마지막 방송 때 오열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이채민은 "그날 마지막 방송이라고 부모님이 오셨는데 얼굴을 뵙고 나니 울컥하더라"고 했다.

또한 노정의는 데뷔 계기가 언니라면서 "여섯 살 때부터 TV에 나가고 싶다고 했는데 부모님이 반대를 해서 못 하고 있다가 언니가 내 사진을 몰래 맘카페에 올려 신청을 해줬다"며 "언니가 원래 배우가 꿈이었는데 못 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렇게 '환상의 짝꿍'으로 오디션을 봤다는 노정의는 "8차까지 오디션을 봤는데 그때 '레이니즘'이랑 '텔미'를 추고 그랬다"고 하면서 첫 드라마는 '총각네 아침가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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