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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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대호가 붐이 운영하는 무인도 호텔에 등장했다.

3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깜짝 등장한 김대호 임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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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오늘 안 CEO님이 안 계신다 그래서 모자란 일손을 도울 겸 왔습니다”라며 깜짝 등장한 무인도 호텔 직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도 누군지 모르는데”라며 지켜보던 안정환은 김대호 임원이라는 걸 알고 “이거 굉장히 후한 점수 드립니다”라며 동료를 위해 선뜻 무인도로 향한 김대호를 칭찬했다. “오늘 저도 평가받는 입장이라 약간 긴장이 되긴 하는데”라는 김대호의 말에 “워낙 잘하니까 걱정이 없어요”라고 믿음을 보이기도. 김대호는 무인도에 도착하자마자 임직원 숙소를 찾아 “여러분, 지금 해가 중천인데”라며 단잠에 빠진 직원들을 깨웠다. 그는 “물 들어오는 시간이라서 빨리 가야 돼요”라며 손님들의 조식 준비를 위한 물때를 놓칠까 서두르는 경력직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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